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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윤리·인권경영의 날 개최…AI 시대 청렴문화 확산 추진
  • 강태훈 기자
  • 등록 2026-06-09 19: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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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형 프로그램 통해 청렴·윤리 의식 제고
  • 매월 정례 운영으로 청렴문화 조직 내 내재화 추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윤리·인권 가치 확산을 위해 ‘윤리·인권경영의 날’ 행사를 열고 임직원 참여형 청렴경영 활동을 강화했다.


중진공은 8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AI 시대의 공직윤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공공기관이 갖춰야 할 윤리 의식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와 청렴 아케이드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직원들이 윤리적 의사결정과 청렴 실천 방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중진공은 올해부터 고객 접점 부서를 대상으로 ‘권역별 윤리·인권경영의 날’을 새롭게 운영한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갈등 사례를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윤리·인권경영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청렴 북콘서트, 인권사진 공모전, 윤리·인권 팟캐스트, 현장 부서별 청렴소통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및 인권존중 문화를 조직 내외로 확산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윤리·인권경영의 날’을 매월 정례화해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일상 속에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현장 중심의 윤리·인권경영을 강화해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윤리와 인권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감사·내부통제 전문지 BLACK EDGE / 강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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