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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부통제협회, 제4회 대한민국 내부통제경영대상 참가기관 모집
  • 강태훈 기자
  • 등록 2026-07-09 1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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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S 인증 결과 기반 종합 평가... '내부통제경영대상'
  • GIMS 미취득 기관도 응모 가능한 '내부통제 혁신상'


AI가 기업 의사결정 전반에 관여하는 사례가 늘면서 그 과정을 설명하고 통제할 책임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규제 강화로 기업은 준법·리스크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부담이 커졌고, ESG 경영이 확산되면서 투명성과 책임경영 자체가 기업 평가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이런 흐름 속에서 기업들은 준법·감사·리스크관리·조직운영 전반에 걸쳐 실효성 있고 체계적인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대외 신뢰도와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내부통제협회(ICI Korea, 회장 윤규섭)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2026년 한 해 동안 국내 내부통제 및 기업지배구조 분야의 제도 정착과 실무 고도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선정·시상하는 '제4회 대한민국 내부통제경영대상' 참가기관 모집에 나섰다.


◆ 내부통제경영대상, GIMS 인증 결과 기반 종합 평가

시상 부문 중 가장 권위 있는 '내부통제경영대상'은 국제내부통제경영인증(GIMS)을 획득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기관이 구축·운영 중인 내부통제체계의 성숙도와 운영 실효성, 지속가능성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여한다.


국제내부통제경영인증(GIMS)은 국제 기준에 따라 조직의 내부통제 수준을 진단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객관적 인증 결과를 바탕으로 심사가 이뤄지는 만큼 수상의 공신력이 높다는 평가다.


◆ 내부통제 혁신상, GIMS 미취득 기관도 응모 가능

'내부통제 혁신상'은 통제활동, 위험관리, 지속가능 통제, 윤리 리더십, 모니터링, 정보·의사소통, 통제환경, 내부통제 감사품질 등 총 8개 세부 부문으로 나뉜다. 업무절차 개선과 리스크 관리, 윤리경영, 조직문화 등 내부통제 전 영역에 걸쳐 우수 성과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 부문은 GIMS 인증을 받지 않은 기관도 응모할 수 있어,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해가는 과정에 있는 기관들에도 문이 열려 있다.


◆ 거버넌스 리더십상, 개인의 공헌 조명

'거버넌스 리더십상'은 기관이 아닌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내부통제 수준 향상과 책임경영 체계 정착에 기여한 리더에게 수여하는 '거버넌스 리더상(운영 부문)'과, 전문적 식견과 공정한 평가로 내부통제 및 감독 거버넌스 문화 확산에 공헌한 평가자에게 수여하는 '거버넌스 평가자상(감독 부문)' 두 가지로 구성된다.


◆ 일정 및 신청 안내

제4회 대한민국 내부통제경영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7일(금)에 열릴 예정이다. 시상의 기반이 되는 국제내부통제경영인증(GIMS) 신청은 8월 31일까지 접수받으며, 부문상과 혁신상 유형에 대한 모집은 추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윤규섭 한국내부통제협회 회장은 "내부통제 역량 강화와 건전한 조직문화 확산에 힘써온 기관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내부통제협회 홈페이지(www.icikorea.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감사·내부통제 전문지 BLACK EDGE / 강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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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내부통제경영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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