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지출결의로 명절선물·고급숙소 지원”…감사원, 지방공기업·연구기관 비위 적발
“허위 지출결의로 명절선물·고급숙소 지원”…감사원, 지방공기업·연구기관 비위 적발...감사원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연구기관의 예산 부당 집행과 연구비 횡령 사례를 적발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행사운영비 등을 허위 지출결의 방식으로 전용해 약 1억9000만 원 규모의 명절선물·경조사 비용을 집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사장 개인의 고급 숙박시설 이용 비용까지 예산으로 처리하고, 일반 직원 숙박비를 부풀려 비용을 맞춘 정황도 확인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연구기관에서는 허위 연구자 등록과 숙박비·문구비 허위 집행 등을 통해 연구개발비 수천만 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블랙엣지뉴스 강호림 기자)

[블랙엣지 = 유은상 기자] 국제공인부정조사사협회 ACFE(Association of Certified Fraud Examiners)가 SAS와 파트너십을 맺고 SAS는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 조직의 사기 방지 기술 사용에 대한 일련의 연구를 수행한 2024년 부정방지 기술 벤치마킹 보고서를 발표했다.
기술, 즉 테크놀로지가 부정방지 프로그램의 필수 구성 요소가 되었다. 조직은 새로운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도구를 사용해야 하며, 이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직원을 교육해야 한다.
올해로 세 번째 출간한 2024 부정방지 기술 벤치마킹 보고서는 부정방지에 사용할 수 있는 기존 분석, 인공 지능(AI), 생성 AI, 사례 관리 도구, 생체 인식 및 기타 기술의 현재 및 예상 채택 추세를 담고 있는 이 보고서는 부정방지 전문가와 조직 관리가 부정방지 기술 툴킷의 효율성을 벤치마킹 및 평가하고 미래 기술 관련 예산 및 자원을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ACFE 관계자는 전했다.
◎주요 내용
- 조직은 부정 행위 방지 이니셔티브에서 데이터 분석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
- 조직은 부정 행위 방지 이니셔티브에 어떤 다른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가?
- 조직이 새로운 부정 행위 방지 기술을 구현할 때 직면하는 과제는 무엇인가?
- 생성형 AI는 조직의 사기 방지 프로그램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 향후 2년 동안 조직의 부정 방지 기술 예산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출처: SAS 홈페이지
감사·내부통제 전문지 BLACKEDGE / 유은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