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 한국남동발전 8년 연속, 기술보증기금 A년 연속 A
  • 장우영 기자
  • 등록 2026-01-23 17:28:09
  • 수정 2026-01-26 17:42:57
기사수정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효율적인 국가감사체계 확립 및 내부통제 내실화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매년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블랙엣지뉴스=장우영 기자] 2025년에는 1월부터 9월까지 총 48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하였고, 금년부터는 심사결과의 실효성 확보 등을 위해 각 심사 군별 전체 심사등급(A∼D등급)을 공개했다. 


심사 방법은 심사대상 기관의 규모와 업무 특성 등에 따라 235개 기관은 실지심사 9개 군, 251개 기관은 서면심사 4개 군으로 분류하여 상대평가 실시하고, 평가기준은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3대 심사 기준으로 구분하여 심사하였으며, 심사 군별 점수가 높은 순서에 따라 A(우수), B(양호), C(보통), D(미흡) 등 4개 등급을 부여했다. 


실시심사 결과 공기업 8개(강원랜드, 한국공항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중부발전, 한국철도공사, 한전KPS), 준정부기관 9개(국가철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환경공단), 금융(연·기금)기관 3개(국민연금공단, 기술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등 총 20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이 중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한전KPS, 국가철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6개 개관은 2024년도 심사결과 B등급에서 한단계 상승했으며, 한국공항공사의 경우 C에서 2단계 상승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다. 


반면,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7개 기관은 2024년도에 A등급이었으나 2025년도 심사 결과는 B등급으로 한단계 하락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가 공개된 2018년부터 지금까지 A등급을 놓치지 않았다. 또한 기술보증기금 역시 2020년에 첫 A등급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6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고 있다. 그 외 강원랜드, 한국전력기술,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장학재단, 한국환경공단, 예금보험공사 등 6개 기관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으며, 한국중부발전,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에너지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5개 기관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서면심사 결과 14개 기타공공기관(국방과학연구소,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새만금개발공사, 서민금융진흥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울산항만공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A등급을 받았으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2021년 이후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수도권매립지공사는 3년 연속, 국방과학연구소,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울산항만공사 등 3개 기관은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반면,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 4개 기관은 2024년 A등급에서 2025년 B등급으로 한단계 하락했다.


한편 감사원은 지난 2025년 12월 한국남동발전 감사실, 한국전력공사 감사실, 한국가스안전공사 감사실, 한국에너지공단 감사실, 기술보증기금 감사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감사실, 서민금융진흥원 감사실등 7개 기관의 감사실을 최우수 자체감사기구로 선정하여 포상하였다.



감사·내부통제 전문지 BLACK EDGE / 장우영 기자


0
2025 대한민국 내부통제경영대상 시상…
최신 뉴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